잔잔한 저녁
2025. 05. 14bySwueeshArts
드디어 그림을 여유롭게 그린다.
대학교 다니는 이번 몇 달 안에 드디어 여유롭게 그림 그리고 성경을 읽다는 것이 너무 좋다.
아, 그냥 이대로 여유로우면 우울하거나 불안 안 하지.
I wish I could draw like this with those I love by my side.
작가 구독을 해제하시겠습니까 ?
마이페이지 작가구독에서 삭제 됩니다.
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?
삭제된 글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. 삭제하시겠습니까 ?